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48개

두 글자:68개 세 글자:56개 네 글자:127개 다섯 글자:50개 🍀여섯 글자 이상: 48개 모든 글자:349개

  • 하다 : (1)‘덜거덩덜거덩하다’의 준말.
  • 하다 : (1)단단하고 우둘우둘한 물건이 잘 씹히지 않고 입 안에서 자꾸 이리저리 미끄러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하다 : (1)얇고 조금 무거운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자꾸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하다 : (1)‘글그렁글그렁하다’의 준말.
  • 하다 : (1)얇고 조금 무거운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자꾸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젱겅젱겅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쩔거덩쩔거덩하다’의 준말.
  • 하다 : (1)꿩이 잇따라 우는 소리를 내다.
  • 하다 : (1)쇠붙이 따위가 잇따라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하다 : (1)단단하고 우둘우둘한 물건이 잘 씹히지 않고 입 안에서 이리저리 자꾸 미끄러지거나 불거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여기저기 불거져 나오다.
  • 뚱하다 : (1)긴 다리를 가볍게 매우 높이 들어 계속 뛰다. (2)침착하지 못하고 잇따라 건성으로 매우 가볍게 행동하다.
  • 하다 : (1)‘철거덩철거덩하다’의 준말.
  • 하다 : (1)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자꾸 씹히는 소리가 나다. (2)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자꾸 씹히는 느낌이 있다.
  • 하다 : (1)방이 차고 서늘하다. (2)본디의 기운이 그대로 남아 있어 싱싱하다. ⇒규범 표기는 ‘싱둥싱둥하다’이다. (3)부끄러움을 타지 않고 자꾸 시큰둥하다. ⇒규범 표기는 ‘싱둥싱둥하다’이다.
  • 공것이라면 눈도 벌 코도 벌 : (1)공것이라면 눈이 시뻘게지고 코까지 빨개진다는 뜻으로, 공것을 지나치게 탐내는 모양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흰지느러미엉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지느러미엉겅퀴와 같으나 꽃이 흰색인 점이 다르다. 유럽이 원산지로 들에서 자라는데 서울에 분포한다.
  • 정하다 : (1)긴 다리를 모으고 자꾸 거볍게 내뛰다.
  • 하다 : (1)‘털거덩털거덩하다’의 준말.
  • 하다 : (1)‘설겅설겅하다’의 방언 (2)‘설겅설겅하다’의 방언
  • 충하다 : (1)긴 다리를 모으고 힘 있게 높이 자꾸 솟구쳐 뛰다.
  • 버들잎엉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0cm 정도이고 털이 별로 없으며, 근생엽은 꽃이 필 때 스러진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길이 1~2mm의 가시가 있고 끝이 뾰족하며 밑이 좁아져서 줄기에 붙는다. 8~10월에 자주색 두상화(頭狀花)가 핀다. 산기슭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수원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하다 : (1)‘뗑거덩뗑거덩하다’의 준말. (2)‘뗑거덩뗑거덩하다’의 준말.
  • 거리다 : (1)얇고 큰 쇠붙이 따위가 마구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그레받이 : (1)난로, 보일러, 가마 따위에서 불을 받치고 있는 판. 재가 떨어지고, 공기가 통하게 되어 있다.
  • 하다 : (1)‘절거덩절거덩하다’의 준말.
  • 하다 : (1)크고 든든한 물건들이 자꾸 서로 부딪치면서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둥하다 : (1)조금 긴 다리로 거볍게 계속해서 뛰다. (2)침착하지 못하고 거볍게 채신없이 행동하다.
  • 하다 : (1)‘쳉거덩쳉거덩하다’의 준말.
  • 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거칠고 어수선하게 자꾸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하다 : (1)‘일렁일렁하다’의 방언
  • 대다 : (1)얇고 큰 쇠붙이 따위가 마구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지느러미엉 : (1)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지느러미 모양이다. 6월에 가지 끝에 붉은 자주색의 두상화(頭狀花)가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연한 줄기와 어린잎은 식용한다. 유럽이 원산지로 야산에서 자라는데 아시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하다 : (1)얇고 큰 쇠붙이 따위가 마구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이질하다 : (1)글겅이로 말이나 소 따위의 털을 빗기다. (2)글겅이로 물고기를 훑어 잡다. (3)(비유적으로) 지방 관리나 세력 있는 자가 백성들의 재물을 긁어 들이는 짓을 하다.
  • 퀴해장국 : (2)물에 된장을 풀고 엉겅퀴의 잎을 넣고 끓인 해장국.
  • 하다 : (1)힘들이지 않고 가볍게 느릿느릿 행동하다.
  • 멕시코엉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0~60cm이며, 잎은 마주나거나 어긋난다.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보라색, 흰색 따위의 두상화(頭狀花)가 산방(繖房) 화서로 핀다. 멕시코가 원산지로 관상용이다.
  • 하다 : (1)질긴 물건을 자꾸 거칠게 씹다.
  • 하다 : (1)‘웽그렁뎅그렁하다’의 준말.
  • 하다 : (1)‘떨거덩떨거덩하다’의 준말.
  • 성드뭇하다 : (1)많은 수효가 듬성듬성 흩어져 있다.
  • 하다 : (1)‘뎅거덩뎅거덩하다’의 준말. (2)‘뎅거덩뎅거덩하다’의 준말. (3)여럿이 한꺼번에 좀 무겁고 육중하게 잘리거나 부러져서 떨어지다.
  • 중하다 : (1)긴 다리를 모으고 계속 힘 있게 솟구쳐 뛰다.
  • 사탕붕어의 둥이라 : (1)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속 빈 강정(의 잉어등 같다)’
  • 하다 : (1)‘걸그렁걸그렁하다’의 준말.
  • 퀴뿌리장아찌 : (1)엉겅퀴의 뿌리를 된장에 박았다가 오래 두고 먹는 음식.
  • 하다 : (1)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자꾸 씹히는 소리가 나다. ‘설겅설겅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자꾸 씹히는 느낌이 있다. ‘설겅설겅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도깨비엉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150cm이며 잎은 깃 모양으로 깊이 갈라지고 가시가 있으며 털이 많다. 여름에 붉은 자줏빛 꽃이 가지마다 하나씩 피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깊은 산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ㆍ북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하다 : (1)질기고 단단한 물건이 잘 씹히지 아니하고 입 안에서 이리저리 자꾸 불거지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겅으로 시작하는 단어 (59개) : 겅갈지이다, 겅거래, 겅거리, 겅겅, 겅게, 겅구, 겅구줄, 겅구지, 겅굼대, 겅궁다지, 겅궁윷말, 겅궤, 겅그게, 겅그럽다, 겅그레, 겅그리, 겅금, 겅더리되다, 겅둥, 겅둥거리다, 겅둥겅둥, 겅둥겅둥하다, 겅둥대다, 겅둥하다, 겅뚱, 겅뚱거리다, 겅뚱겅뚱, 겅뚱겅뚱하다, 겅뚱대다, 겅무러지다 ...
겅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5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겅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4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